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~치킨 떡볶이

 

 

안녕하세요~~ ^^

꽃샘추위 때문에 외출하기엔 너무 추워서

방콕 하기로 한날~~ 아들은 추운데 약속 있다고

외출을 하고~점심을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.

매콤한 떡볶이가 엄청 땡겨서 먹기로 했습니다

쿠팡이츠를 뒤적뒤적~ㅋ

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로~결정

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ㅋ

 

 

 

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  치킨떡볶이 21.800원 찰순대 내장포함 5.000원 주먹밥 리뷰이벤트 와우할인 4.000원 할인

 

 

 

치킨떡볶이~푸짐하니 너무 좋은데요~

순대는 따로 주문을 했고 

주먹밥은 리뷰입니다 

그래서 그런지 푸짐한 한상이 되었네요

 

 

♥

 

 

 

치즈를 주문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

떡볶이에 파채가 올라가서 달큰한맛?

파의 풍미가 느껴져 더 맛있어요

 

 

♥

 

 

 

리뷰이벤트로 받은 주먹밥

들어간 건 다 똑같이 들어간 것 같은데

음.. 이날 밥이 살짝~~ 꼬들거려서 별로였어요

 

 

♥ 

 

 

 

치킨은 뼈가 없는 치킨입니다

치킨맛은... 맛있어요 ㅋ

그냥 치킨집만 해도 될 것 같았어요

가성비 좋은 치킨집을 하면 많이 팔릴 듯

 

 

♥ 

 

 

 

순대와 내장을 섞어 주문했어요

이날.. 허파를 처음 먹어봤는데 깜놀했어요

허파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? 하고ㅋㅋ

그래서 강아지들이 그렇게 좋아했..?ㅋㅋ

너무 맛있더라고요~

순대 먹을 때마다 허파 빼주세요 했는데

이젠 허파 꼭 주세요~해야 할 듯 ㅋㅋ

 

 

♥

 

 

 

중간맛으로 주문했는데 맵지는 않았어요

어묵도 세 가지가 들어갔어요

질리지 않게 골고루 먹을 수 있었어요 

비엔나 햄을 주셨나?

전 구경도 못했는데~

짝꿍한테 햄이 있었어? 했는데

엇~~! 미안~~ 하는데 뭐지? 

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먹는 스탈 ㅋ

 

 

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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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묵도 3가지인데 김말이 튀김도 3개나?

와~~ 너무 맘에 드는 구성입니다 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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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볶이~쌀떡입니다.

저는 떡볶이를 먹을 때 떡보단 어묵을 좋아라 해요

사이즈 메뉴들~ ㅋ 떡은 다 짝꿍 몫

2개는 먹은 것 같네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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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볶이 먹다 질리면 치킨으로~~

치킨 먹다 느끼하면 떡볶이로~ㅋ

치킨 살이~닭다리살 같아요 겁나 부드러워요

뼈없는 치킨을 먹는다면

여기서 시켜 먹을 것 같아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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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양이 많아요

두끼로 해결했네요~ ㅋ

순대는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도 굿~! 

순대는 소금도 맛있지만~

초장에 찍어먹어야 맛있죠~~ㅎ

지역마다 다 틀리다고 하는데 

이웃님들은 어디에 찍어드시나요~~?

소금, 초장, 쌈장.... 뭐 없죠? ㅋ

 

 

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~~ ^^*